근거리유닛,중장갑 좀 상향시켰으면..

스1을 생각해보면

아드업 저글링, 공방업 및 모두 풀업 울트라 ,

상황따라서 보여도 무서운 다템,

발업된 질럿의 역동적인 움직임..

원거리긴 하지만 근/원거리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파이어뱃, 아칸..

 

그런데 스2에 와서는

링 , 집정관 , 다템 , 울트라 , ???    

아..맹독충이 있기는 하군요. 테란전엔 좋고 토스전엔 잘 안쓰이지만..

 

전작에 비하면 근거리 유닛 너무 죽여놨네요.

자체성능도 차이나지만,  스웜 등으로의 다른 활용법도 있었고

메카닉 상대로의 셔틀 질럿도 있었죠.

 

그리고 또 문제가 중장갑이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무조건 무장갑만 최고고

중장갑은 사실상 나 물살이요~  하는 셈. .

 

뭔가 3가지 장/단점과 함께 특화된 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중장갑인데 아머 0에 물체력인 감염충 체력버프점 ㅡㅡ

토르 울트라 = 나 물살이요~

중장갑은 경장갑보다 피가 높자나요

피가 높은 놈들에게 중장갑을 줘서 추뎀을 맞게 하는 거죠

나쁜 놈은 불곰입니다 불곰을 죽입시다 1티어가 울트라 순삭

중장갑이라면 최소 기본 아머2는 되야되지 않나...

중장갑인데 아머 0에 물체력인 감염충 체력버프점 ㅡㅡ

토르를 생각 못했네요..
글구 , 울트라는 토스전엔 확실히 좋아졌지만
전작만큼 단단함은 확연히 떨어지고
테란전에선 모....

토르랑 울트라 거신보다 잘뒤지는느낌은 듭니당..

감염충은 왜 체력이 너프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