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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5 09:24:53 KST | 조회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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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에 대한 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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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폼새가 요상하게 돌아가는데... 뻘글 하나 투척함다.
일단 부모돈을 받았다는데 성인의 경우 1년에 1500만원 넘으면 증여세 물어야 함. 1년에 1500만원이 넘은 것은 확실해보이니 국세청에서 조사해서 증여세를 물려야하는데 국세청은 조사안한다고 발표.
이건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그래서 억측을 해보면.
여자의 사진을 보면 4억을 걸친 티가 나지 않음. 4억이 아니라 400을 걸쳤어도 그보다는 좋은 인상을 주었을 것 같음. 된장녀는 확실한데 뭔가 술집여자같다는 느낌. 거기에 비약을 더해보면 혹시....... 스폰??????????
스폰이라 가정하고 그림을 맞춰보면 일본식 갸루 스타일로 한 것을 보면 스폰서가 일본빠일 가능성이 있고 50대만 되도 별로 끌리지 않을 매력을 가진 것으로 보면 60대 이상일 수도 있겠고.. 언론 유출이 안되는 것을 보면 권력과 매우 근접한 사람일테고...
정리하면 60대 이상의 권력과 가까운 일본빠의 스폰이라....
왠지 형님이 생각나는데... 이 이상은 무리..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음.
4억이면 6000명 좀 안되는 사람이 스2를 살 수가 있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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