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옵저버드립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스1

로봇 시설 200/200

옵터리 50/100

옵 25/75

 

vs

 

로봇 시설 200/100

옵 50/100

 

가스량 기준 옵 8기 뽑아야 스1, 스2 동급.

9기부터 스1유리

7기까지 스2유리

로봇 시설 역할 무시하고 순수하게 옵만을 뽑기 위한 가스만 비교.

(테크 속도도 당연 스2가 빠름, 일단 로봇 시설 가스 100만 모아도 되고, 옵터리도 안지어도 됨)

진심 스1 옵저버 테크가 더 좋았단 말임? 일단 1기 나오는 속도가 스2가 훨씬 빠른데

 

 

그냥 패치 전에는 옵이 25/75 에서 패치되서 힘들다, 아쉽다 이런건 이해가 가는데

 

스1과 비교하는 사람들은 산수가 안됨?

이해 못하는 사람 나온다에 한표

세자리수로 올라가서 비싸보임 ㅇㅇㅋ

근데 스투 어느정도 할 때까지 로봇시설 가격 200/200인줄 앎

근데 빨리 나오는 의미가 없는 게, 가시지옥이 없어졌잖습니까.

옵을 디텍팅으로 뽑습니까

스1은 사실상 정찰은 커세어가 하고
옵은 러커 보려고 뽑았지만

스2는 꼭 그렇지 않죠

거신이나 불멸 뽑을려면 올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정찰용으로 뽑는게 옵 아님?
정찰용 말고도 다른 의미가 잇지만

단순 수치 계산 보단 스타 1보다 가스통이 2개라 가스 채취의 타이밍이 늦어지고,
프토가 2오면서 병력 구성이나 태크면에서 가스 압박이 좀 심해지면서
옵저버 가스 100이 초 아쉽게 느껴지는 것인듯 함. ㅇ ㅅㅇ.

근데 스2에서도 어차피 초반 정찰은 환상 불사조한테 시키지 않나요? 고스트 외에는 토스가 딱히 디텍팅 쓸 일도 없는 스2에서 관측선 빨리 나와봐야 아무 쓸모가...늦게 나오더라도 싼 가격에 나오는 게 나은데 말임돠.

오..

테란전 토스 정석이 괜히 1/1이 아닌데.. 밴시 대비도 되고

미나리양// 아니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아쉽다 이런건 이해가 가는데
오늘 가입한 어떤 사람이 제목부터 저를 스나이핑 하면서 개드립을 치길래 말입니다.)

오늘 가입한 어떤 사람 ㄷㄷㄷ.

토스가 전체적으로 유닛들이 가스를 많이 먹어서..
옵저버마저 100주기엔 좀 아깝단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닐가요

절대적 비교가 아닌 상대적으로 비교해야겠죠?..
슷1보다 슷2가 옵저버의 용도가 더 중요해졌교... 까스압박이 슷1보다 슷2가 더 심해서 이지 않나요?

ㄴ 그니까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스1보다 비싸다는 드립을 치니깐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