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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4 23:27:49 KST | 조회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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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는 예전 XP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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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데드의 면상=2004년인가 그 때 좀 뭔 짓을 저질러서 엄청 까였던 걸로 기억. 오래된 일이라서 본인도 기억이 가물.
2. 스티붕유=게시판 도배질 하다가 블럭.
3. 아이디는 까먹었지만 한 연대생=뭔가 일을 일으킨 거 같은데 역시 본인은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이거 때문에 유키카제님이 몽둥이 들고 잡으러 출동한 건 기억함.
4. (이 분은 올드들이라면 모르는 분 없으실 듯. 아이디에 붉은 달 들어있는 분)=폐인 랭킹 1위를 한 번도 놓치신 적이 없으시고 원래 좋으신 분이라고 믿었는데 결국 구 XP 멸망의 시초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정)음. 머리는 확실히 좋은 듯.
딱 이 정도만 기억. 후우. 지금 상황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겁니다. 악동의 출현도 1~2명 정도로 한정된 지금이 딱 적당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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