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u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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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4 22:01:44 KST | 조회 | 359 |
제목 |
스타2는 초기컨셉 시궁창에 박은 유닛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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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퀴가 어디가 바퀴란 말인가....옛날엔 누가 봐도 방어력 체력 바퀴급이었는데
이젠 이도저도아닌 그냥 원거리유닛 A
불사조도 마찬가지 과부하도 없이 문워크가 찍찍날리는 저 공중유닛 B의 어디가 불사조랑 닮았단 말인가?
이 유닛의 이름은 그냥 해적선을 그대로 물려받는 게 나았다.
타락긔는 대체 어딜 봐서 타락긔인가 방어력 20% 깔짝 떨구는 공중유닛 C 주제에 타락긔라니
감시군주가 감시를 하지 못하고 대신 건물 견제나 하고 다니니 오호 통제라
아니 토르건설은 어디로 간거야
잉정관은 대체 왜 스타2에 존속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렇게 활용성이 떨어지면 그냥 가시지옥처럼 날렸어야지. 대신 다른 유닛 넣어주고
그리고 상식적으로 울트라리스크가 메카닉을 잘썰고 바이오닉에 녹는게 말이 됨? 당연히 보병학살자로 나와야 마땅한놈이 저러고 있다.
모선 : 말할 필요가 없다
밸런스 조정하는 건 좋은데 최소한의 유닛 컨셉은 유지하면서 조정하는게 도리 아닌가
바퀴가 너무 세면 딴걸 조정해야지 방어력 리젠을 수정하면 어떡함
불사조가 세면 딴걸 조정해야지 과부하를 날리면 어떡함
이거는 정말 맘에 안듬
그나마 드라마틱한 유닛 중에 간신히 컨셉 유지하면서 살아남은 건 파수기 맹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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