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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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4 01:04:26 KST | 조회 | 172 |
제목 |
미디어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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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없는것을 있는것으로 만들어내는 허상의 메체입니다
가령 아이돌은 그에 걸맞는 위치를 위해서 여러 허상을 이용해서 부풀리게 되죠
요즘에 미디어는 메쓰미디어라고 수술미디어가 아니고 다중미디어라고요
네이버에 보면 아이돌들 키가 한 십센치씩은 부풀려져있습니다
사진이 왜 예술로 인정받느냐면 어떤 한 시점을 골라내는게 작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모방하는것이긴 하나 시점을 고르는거싱 예술의 경지로 받아들여지는거지요
어떤 사진작가는 주차장에서 단 한대의 자리만 빈 주차장만 찾아서 절묘하게 사진을 찍습니다
사람들이 이거 조작이다 하니까 그 사진작가가 말하기를
사실 나는 한자리만 빈 주차장을 찾은게 아님ㅋ 구도를 잘잡은거..라고 실토하기도 했죠
이러한 편집기술은 TV같은 미디어에도 적용됩니다
어떠한 시점을 골라서 적절히 편집하면 없는것을 만들어낼수도 있다는것이지요
이러한 미디어의 환상이 적절하게 잘 끼친곳은 바로 여자친구라는 것입니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미디어의 조작과 날조, 편집을 통해 만들어졌지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속고있는겁니다.
그런게 존재한다는 환상을 심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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