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으로 쓰이는 전천후 유닛은 모두 밸런스화해야합니다."

※ 제가 앞으로 자주 언급할 "밸런스화"라는 단어의 의미는 너프가 아닙니다. 당연하게 이루어졌어야하는 정당성

 

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기&논란 유닛에 대한 의미입니다. 

 

자 먼저 각 종족 상대로 사용되는 전천후 유닛을 살펴보도록하죠.

 

일단 테란은 해불의는 모든 종족을 상대로 "주력"으로 쓰이죠.

 

"모두 밸런스화해야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해병은 전작에 비해 모든게 상향됬습니다. 체력, 사업삭제, 전작과는 차원이 틀린 반응로 물량

 

미친듯한 DPS등... 상황이 이렇게 됬다면 가격상향은 불가피한것으로 보입이다. 65원으로 상향하는게 적당하다

 

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불곰. 이녀석 말이 필요한가요? 100/50으로 가야합니다. 현행 100/25는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현재 밸런스상의 문제가 끈임없이 제기되는것은 테란유닛들이 스펙에 비해 들어가는 자원이 너무나 불합리하게

 

저렴하기때문에 체제의 유연성에서 타 종족을 가볍게 압도합니다. 해불의를 뽑으면 개스부족으로 탱크나 토르뽑

 

는걸 주저할만한 자원의 쪼들림이 있어야하는데 현재는 가볍게 나오죠. 베이스가 다르다라는것입니다.

 

누구는 퀴드라로 깝치는데 이미 해불의로 베이스깔고 +@ 고급유닛이니 문제가 될수밖에요.

 

그리고 의료선. 필요이상으로 값싸고(100/100) 반응로에서 두기씩 나오는것도 난센스이며 이속이 너무나도 사기

 

적으로 빠릅니다. 대군주 이속업시 이속보셨나요? 진짜 밥먹다가 밥그릇 던지고 싶을정도의 속터지는 이속입니

 

다. 적어도 대군주 이속업시의 그 이속으로 가야합니다. 너무 빠르니까 지금 의료선 견제가 사기인거아닙니까.

 

지금 의료선은 너무 "빠르고 값싸고 많이"나와요.

 

일단 테란편만 합니다.

 

글이 너무 길면 지루하잖아요. 이어서 프로토스편 올리겠습니다. 제가 언급할 프로토스 전천후 주력으로 쓰이는

 

유닛은 "추적자, 거신, 파수기" 입니다.

글설리

저그는 그럼 유닛 전부너프? 좋든싫든 다쓰니까.

테란은. 해불의 너프겠군

앞으로 닉모글에
.을

.

.이면..ㅋㅋㅋㅋㅋㅋㅋ짤린글ㅋㅋㅋ

관심병자 혹은 정신병자 혹은 장닉모

66

아.. 이게 장닉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