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마트 진열대에 놓인 오뎅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다.         
        
        
자기의 젊음이, 아름다움이 시들기 바로 직전 ...        
        
그때가 바로 결혼하는 시점이다.  상품성이 다 되어 갈 무렵....        
        
그걸 여자들은 기가 막히게 안다.         
        
이 지점을 넘어가면 내 상품성은 반감된다는 걸...그 타이밍에 결혼한다.         
        
        
남자들은 유통기한 지나기 직전에 물건을 구매한다. 그것도 비싼 값을 주고....나름 싱싱해 보인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사자마자 여자들은 팍 삭아 버리고.....그 때서야 후회를 하겠지...        
        
        
남자들이 결혼을 후회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거 아님? 탱탱하고 싱싱하다면, 충분한 성적 만족을 느낄 수 있다면 뭐하러 후회하겠나        
        
        
        
마치 마트 진열대에 놓인 오뎅과 같다.         
        
가장 앞에 놓여 있는 오뎅이 가장 유통기한이 적게 남은 오뎅이다. 대부분 생각없이 그걸 사간다.        
        
        
        
우리에겐 지혜가 필요하다. 난 항상 오뎅을 살 때 진열대 가장 뒤에 놓인 꺼내기 힘든 오뎅을 힘들여 꺼내 산다.        
        
가장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가장 싱싱한 오뎅을....

혁명적인 비유법이군요 ㅋ
뭐 여성부가 출동하기 전까진 ㅋ

百日花無紅

남자는 오뎅을 꽂는 꼬치인듯

표현이 좀 그렇네요..여자들이 들으면 고소할기세일것 같은데..
역지사지를..;;;

눈물이 솔로솔로

탱구인가요?
이렇게 예뻐보인적 처음이네

여기서 이러심 안돼.

이건 좀 .... 사람을 상품으로 비하하닌것과 같다고 봐요

사진퍼감

그래서 맨마지막글의 내용은 어린여성을 노린다는 말이 되는건가..ㅡ0ㅡ?

　
글의요점 : 로리콘

뭐지?

덜 익은 오뎅을 먹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