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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ZongI
작성일 2010-09-13 19:31:08 KST 조회 243
제목
왠지 이번2경기 장민철선수 경기와 비슷한느낌이네요

즉 자신의 플레이에 의한 자신감이 너무 충만했다고 봐야될까요.

장민철 선수의 경우엔 너무 평소 레더하듯이 하셨고

준비를 철저히 한 테란선수에게 거의 원사이드하게 패배했죠.

 

이번 정민수 선수도 분명 장기전 잘하는 선수인데

64강쯤이야 하는 자신감으로 평범하게 준비하셨다가 준비 철저히 한 테란선수에게 그냥 뭐 해보지도 못하고 패배했네요.

 

패배한 두 선수의 특징은 아무리 64강이라도 너무 대회라고 생각하지 않은게 패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치 레더겜, 연습겜하듯이...

반대로 승리한 선수는 그만큼 상대를 속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구요.

 

참고로 레더에서 저렇게 하면 날빌 안당하냐 하는분들이 계시는데 날빌이 가장 심한 구간은

다이아 1100~700구간이구요.

다이아 1200~300정도부터는 초반 날빌(6드론,전진배럭류,전진겟)이 팍줄어듭니다.

아무래도 이런부분도 늦은 정찰의 습관을 가지게된 원인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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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UseMaster[0_0y] (2010-09-13 19:3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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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분석.

우승후보 둘이나 떨어진 토스늨ㅋㅋㅋㅋ
아이콘 루먀 (2010-09-13 19:32: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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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는 날빌에 당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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