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 지니어스선수가 정찰안보낸게 이해가감..

사실나도 정찰보내는거 진짜 돈아까움,, 프로브한기가 초반에 얼마나 큰데..

시발 미네랄 50원이랑 1억이랑 바꾸기

정찰 젤 아까운건 저그. 드론 정찰 보낼까 말까 오버로드 정찰 될거 같은데

근데 그 한기가 감시탑에 머물렀잖아요 ㅠ.

시발 미네랄 50원이랑 1억이랑 바꾸기

대신에 날빌당할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1억짜리 정찰의 달콤함

상대방 뭐하는지 확인하는걸 겨우 50원으로 하는건데 그게 아깝나영;

근데 스2에서 정찰의 중요성이 어마어마해짐
기회비용이 발생하지만 정찰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

테란은 건물짓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도 일꾼정찰 보내고
저그는 건물지으면 일꾼 사라지는데도 일꾼 정찰 보내는데
건물워프하면 할게 없는 플토가 뭐가 아까움?

scv 정찰보내는 테란은여

1겨우 50원이라뇨,, 그프로브가 캐논 돈이 얼마인데요,,

아무리 아까워도 관문정찰은 가야한다고 봄.. 인공제어소 후 정찰;;

맨날 똑같은거 하는거 같아보이는 스1에서도 정찰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50원 투자하는게 그거 안하고 나중에 당했을때 피해보다 곱절이 크죠

정찰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 하시는군요.

? 토스처럼 일꾼 초반에 포발하는데 그걸 한기 안보낸게 어이없는거지... 저그는 그럼 돼져야하나?

초반에 최소 한번이상 증폭쓰면서 일꾼돌리는 프로토스가 이런망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