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장은... 말하면.. 염장일까요? 아니면.. 징징일까요?--;

아침 9시 출근 저녁 18시퇴근

(가끔 18시 30분까지 또는 19시까지 야근...)

 

그외 연봉 보너스 전부 다합쳐서 3750정도..(저는 6년차입니다. 우리회사가 연봉 오르는 폭이 너무 적어요)

초봉 2600에서 6년됐는데 3700좀 넘네요..

 

와이프는 밑에 적었다 시피 초등학교 교사 7년차......

 

근데.. 아기 낳고 육아 휴직해서 집에 있다보니.. 저 혼자 버는데 완전 빠듯합니다....

 

징징징...
물론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름^^

와이프는 밑에 적었다 시피 초등학교 교사 7년차......

근데.. 아기 낳고 육아 휴직해서 집에 있다보니..


에서 징징 ㅠㅠ

저보다 훨좋내여 ㅋㅋ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

연봉이 많은만큼 빡셀듯 ;;;;;

전문직이고 중소기업이라면 초봉은 괜춘한데, 연봉 오르는 폭이 좀 적네요;

ㅋㅋ 중소기업이 아니라.. 약간 공익성 기관입니다^^; 그래서 일은 널럴하다는....
딱히 짤릴걱정도 없구요^^;

아... 좋다 ㅠㅠ 부럽

ㄴ 혹시 게등위 아니세요? ㅋㅋ

헐 3750인데 빠듯하신가요?ㄷㄷ

슈퍼짱이네여!! 거기 어딘가여!!

단점은 누구 비위맞춰줘야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그리고 3천대 중반이라도 3가족 먹고 살려면 빠듯합니다^^;
어여 와이프가 복직을 해야...

하기사.... 아이까지 있으면.. 앞으로 나갈 돈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