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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2 22:50:24 KST | 조회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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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봤던 보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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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헌병이라 영창근무를 2년동안했음
문제는 영창관리하는 간부가 부대에 한명있는 여군하사였음
영창관리가 병사들이 빡센거지 간부는 영창에 병사들어오고 나가는거말고는 관리할게 전혀없음
가끔 미친놈들이 들어오면 상담이나 해주는척하면 그게끝임
그런데 이 보슬아치년이 전역을해도 할게없으니 장기부사관을 지원하고싶어진거임
헌병대라 수사과에있는 간부들은 사단내에서 파워가좀있음
그중에 간부하나가 부인이 병이있어서 3년내내 홀아비로 살고있는데
그년이 그간부를 꼬셔가지고 연줄로 장기지원을 부탁했음
덕분에 이 년놈들은 둘중하나가 당직서는날에는 뭔핑계를대고 나머지한명이 부대에남음
그리고 헌병대는 밤에 사건이 터지면 간부들이 모여야하기때문에
그럴때 사용하라고 군용침대말고 일반침대가있는 숙면실이있음
병사들에게는 각자 사무실에서 남은할일하고온다고 해놓고
둘이서 떡치고 생쇼를 다함
맨처음에는 상황배경만으로 추측했는데 나중에 숙면실 청소하던 후임이
무려 사용한 콘돔을 뭉치로 발견해서 부대안에있던 병사들은 다알게됨
물론 이런년들말고 진짜로 열심히하는 여군들도있겠지만
솔까말 여군중 30%는 걸레임 이거는 내 아랫도리를 걸고 맹세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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