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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2 15:59:15 KST | 조회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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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최후의 본좌는 그럼 누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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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본좌라인: 임, 이, 최, 마
본좌후보: 리쌍(그러나 이영호 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추세)
1. 최연성: 본좌라인은 4명으로 끝이다. 그런데 마재윤이 제명되었으니 최후의 본좌는 최연성.
2. 마재윤: 비록 제명됬지만 마재윤 전성기에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할 정도로 경기를 압살하였다. 그러므로 최후의 본좌.
3. 리쌍: 이제동이나 이영호나 둘 다 양대 우승횟수는 같고(5회) 이 둘이 딱히 누가 압도적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2009년 이제동, 2010년 이영호) 둘 다 공동으로 본좌에 등극하는 것이 합당.
4. 이영호: 올해의 이영호는 정말 최고이다. 프로게이머 평생을 해도 이루지 못 할 업적들(프로 리그, 위너스 리그, 광안리 MVP, 3대 연속 양대 결승, 양대 4회 우승)을 2010년에 모두 이루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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