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맹독충 둥지 자체가 없었으면 어땠을가 싶은데

지금은 둥지 따로 지어서 쓰는 방식인데 적이 보기에도 확연히 파악되고 지을때 드론 하나도 더 쓰죠.

 

둥지 없이 그냥 히드라덴에서 러커 연구 하던것처럼 맹독충 연구랑 속업이 풀에 있었다면

 

 

스캔 등 정찰로 맹독충을 쓰는 날빌인지 그냥 풀짓고 저글링 운영하면서 멀티인지 확실하게 모름

 

첫 업글시에 적이 일꾼정찰로 볼수가 있는데 풀이 떨리면서 업글은 되는데 저게 발업인지 맹독충 연구인지 모름

 

드론을 하나 덜 쓰고, 맹독충 타이밍이 앞당겨짐

 

 

개인적으로 입구막기도 편해지고, 초반 저글링은 상대적으로 약화된 판에 적에게 입구막기의 압박감 자체를 극초반부터 빠르게 줄수 있다는 점도 있고 여러모로 괜찮았을거 같은데

물론 맹독충 변신 가능 연구 시간이랑 구르는 연구 시간등은 조율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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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닝풀 업?

스포닝풀에 업글이 4개가 달려있는거죠 쉽게말하면

스포닝도 가능하고 부화장도 가능하긴 한데... 아무래도 눈보라가 해줄 가능성이...

맹덕맹덕

좋은 생각이네요. 어짜피 저글링 변태니까 스포닝에서 개발해도 이상할거없음.

긋

정발중인데 건물삭제같은 과감한 행동은 안할듯.....

ㄴ 그게 문제 ㅋㅋ;;

2개 다 업그레이드면 저그한테 손해 아닌가요?
발업도 해야 되고 맹독업도 해야 되고 날빌 사라져서 압박도 덜 심하고... 음; 조삼모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