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_Meta-그라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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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1 23:01:56 KST | 조회 | 264 |
제목 |
같은 선수의 말인데 언론매체에 따라 이리 해석이 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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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일단 스타2에 신경쓸 겨를은 없다. 스타1에 신경쓰며 지속적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 스타2는 계속 경기를 보면서 흐름을 읽고는 있다. 때가 되면 전향할 것이다.
요악하자면 '스2 - 이영호님이 보고계셔' 인데
이 말을 포모스에선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로 해석.
데일리e에선 'KT 이영호 "스타2 전향 계획 없다"' 로 해석.
뭐...쓸데없이 길지만 결론은 데일리e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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