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09-11 21:49:12 KST | 조회 | 298 |
제목 |
스타판 사건중에서 좀 큰것들 적어봄.
|
1. 3.3대첩
김택용이라는 엠뷔씨 게임 신인토스가 운좋게 MSL뚫고.
리그브레이커로 진화하며 털던중 4강에서 광렐루야를 만나고
강민을 프프전 본좌답게 털어버리고
당시 희대의 저프전 사기캐 마재윤을 털음.
2. 3연벙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일부러 "2"번넣은건 아님. :)
3. 최인규 사태
최인규가 약 1400일만에 김택용에게 승리를 거둠.
그떄 캐리어에 락다가 걸리는 개관광을 선사함으로써 김택용은 휘청휘청
그떄 에이스결정전에 다시나와 임요환한테 한번 더 맞고 들어감.
4. 6.20혁명
스갤 전성기와 맞물려 전 갤러리가 폭격당한날.
홍진호가 김택용에게 "폭풍"을 사용한 "2"cm드랍으로 밀어버린다.
그떄 홍진호는 히드라3마리+오버로드 한마리로 리버를 잡는컨을 보여주며
희대의 눈정화 경기로 남음.
5. 황판파
금단의 맵 네오 포르테에서 병력을 잃은 홍진호가 미네랄로 둘러쌓인 입구에 럴커에그를 박아놓고 스웜을 침
약 20초간 테란의 풀병력을 막아낸 럴커 에그 한기.
최연성의 표정이 아름다운 경기.
각자 생각나시는거 있다면 댓글루...
콩택빠라 김택용 홍진호꺼만 생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