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스가르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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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1 21:36:51 KST | 조회 | 314 |
제목 |
스타1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역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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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10년 동안
최초의 저그상대로 프로토스의 우승
그리고 아직까지 유일무이한 기록임과 동시에...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을 이길 확률은 2.69%
결승 직전 김택용이 푸켓으로 놀러갔다오고...;;
정작 스코어는 3:0
3연벙도 충격이었지만, 3.3만큼 충격이었던 결승은 없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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