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하니까 생각나네여

마레기의 곰티비MSL 명언

"잘못이 있다면 저를 상대로 토스라는거?"

(당시 마레기가 토스전 8할이 넘어가는 재앙)

 

 

 

 

그리고 코세어와 비수템플러에게 3월3일에 3:0으로 떡실신

이를두고 사람들은 3.3대첩이라 불렀으며,토스의 재앙 마재윤,마재윤의 재앙 김택용이라 불렀음.

BestNoob//그 경기는 "진짜"입니다,마재윤의 최고점이었는데 조작이 눈에 들어오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스의 마재윤에 대한 승리 확률이 2.69% 인데

3;0 셧아웃.

그 경기부터가 조작이었나요, 아니면은 그 경기만큼은 마재윤이 진심으로 한 거였나요?:

토토했으면 대박일듯

우승 세번쯤 하고 오셔야...

BestNoob//그 경기는 "진짜"입니다,마재윤의 최고점이었는데 조작이 눈에 들어오나여

거기서부터 조작은 아니었죠.
본격 조작+브로커질이 막장 된 후니까.

옹 그랬었군요, 정보 감사요

상식적으로 그 떄 조작할 이유가 없죠.조작 한것도, 잘나갈 때 쓰던 씀씀이로 살고 싶은데 잘나가질 못하니 돈은 안들어오고, 쓰던대로 쓰고는 싶고 그러다보니 조작하게 됐을테니까요

2.69% 절망과 공포는 확률이 아닌 현실이다 생각나네요 ㅋㅋ

조작하는데 얼마를 걸면 우승상금을 내팽개칠 정도가 되는거지

하지만 그 경기가 막장의 길로 가게 된 원인일 수는 있죠

아이젠하임//틀린말은 아니에여,그떄부터 마재윤이 하락세가 시작.

아뇨. 그 후에도 경기력 나쁘진 않았습니다. 결정적인건 msl에서 이성은과 한 5전제였죠. 그 후로 급격한 막장 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