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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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9-11 15:30:39 KST | 조회 | 278 |
| 제목 |
군대이야기 종결..논산에서본 연예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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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란의 황제임요왕입니다.
제가 군 생활하는 시기에 입대한 연예인들중에 논산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상병 이상 달고나선 거의 다 볼수 있었습니다.
(고참들은 절대 안가려하는 종교행사를 전 꼬봉들 쉬라는 차원에서 말년까지 다 다녀서 그렇죠.,)
제가본 리스트입니다.
1.장우혁: 때는 제가 막 일병 달았던 시기... 조교는 진급을 빨리 시켜줘서 야전부대에선 이병시절임.
대공사격술 훈련장을 지나가는데 공익연대가 지나감. 선임중 한명이 장우혁이다. 라고 외쳐서 시선집중.
이때는 짬이 안되서 계속 시범 연습하는척 하면서 옆눈길로 봤는데 선임들이 "저XX 체력저조야 ㅋㅋㅋㅋ"
라면서 웃음. 딱 봐도 좀 건강문제있는 특별 관리 소대에서 행군하는것 처럼 보였음.
2.공유-군대에서본 최강의 간지 폭풍 가이
커피프린스 끝나고 바로 온거라 사람들도 잘 알아보고 연애인 거의 모르는 나도
후임한테 "저얘 연애인이냐?" 라고 바로 물어볼 정도로 잘생겼음.
하지만 군대인 덕에 공유랑 어깨동무하고 싸인 받음. 사회라면 말걸기 힘든 미남
3.조승우-캐호빗 내가 174였는데 나보다 5센티는 작았음. 종교행사서 봤는데...
소대장 훈련병을 키큰 얘들 위주로 뽑게 마련인데 소대장들끼리 모여있으면
간지같은건 모르겟고 완전 호빗인것만 보임..
그러다가 1주일후에 내가 이빨이 부러져서 논산병원가서
봤는데 혼자 있으니까 분위기가 전혀 달라짐..같이 인솔해서 갔던 여군부사관 후보생 2명이 황홀한 눈빛으로 봄.
"정신차려라 후보생 체통을 지켜라" 라고 조언해도 통하지 않았음.
눈빛으로 봄. 기럭지는 별로인데 비율이 좋은듯..
4.에릭-종교행사 인솔가서 불교 갔는데 키는 나보다 조금 작고 머리는 조낸 큰 동남아 농부같은
애주변에 조교들이 모여있는거야... 그거슨 바로 에릭이었음.
정말 브라운관과 모습이 상이했던 케이스로 남음. 내가 느끼기론 간지의 흔적은 전혀
없고 차라리 옆의 다른 소대장 훈련병이 훨씬 멋진 얘들로 보임.
5.김범수-나보다 고참뻘인데 노래부르러 왔었음. 외모는 그냥 내세울꺼 없는 실력파 가수
단지 군가를 불러도 소름끼치게 잘 부름.. 노래 시작하니까 자체발광 *300
노래 끝나고 활주로 있는쪽으로 걸어가는거 보고나니 또 그냥 머리짧은 아저씨
6.싸이형 ㅠ.ㅠ ㅠ.ㅠ
씨바 천주교 종교행사갔는데 딱 봐도 30대 회사원 같이 생긴 싸이형이 조낸 누추한 옷을 입고 땀 진짜 뻘뻘 흘리며
한국써버 최초 "군대 2회" 업적을 달성하러 와 있었음.
원래 싸인한번 박고 가는게 관습인 이바닥에서 누구도 쉽사리 웃으며 싸인을 부탁할수 없는 분위기 ㅠ.ㅠ
예수님도 울고 나도 울고 싸이형도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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