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등위 입사 면접 간 아는 분에게 들은 얘기

게등위에 입사만 하면 준공무원으로 공무원에 해당하는 해택이 있어서,

게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삼성 출신 애들이 면접 많이 보러 온다고 합니다.

삼성애들은 면접장에서 티난다고 하더군요.

면접에서 웅변대회를 한다나 모라나

삼성의 위엄

그리고 그런 분들이 주로 뽑히겠죠?

게등위 뿐마 아닙니다 IT 정부 부처 IT출신은 고사하고 이공계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게다가 위대하신 가카깨서는 자리에 오르자마자 정통부 패tothe지 하셨죠

앞으로 2년간 IT쪽 관련은 암흑기 일껍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분이 내려가고 다른분이 올라와도 첨단 수장 일 확률보다는

제2의 불도저 수장이 될 확률이 크다는 것 -_-... 외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