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를 플레이 하면서 내심 흐뭇함을 느낄때

퀸으로 애벌레 까서 추가된 애벌레가 후드득 떨어질때...

 

저글링...아무리 많아봐야 똥강아지떼지만 나름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뭔가 많아보일때...

 

제법 중반까지 버티고 저글링,바퀴 히드라가 꽤 모여서 우글우글 할때...

 

 

 

아직 별로 이겨본적이 없어서 이겼을때라곤 말 못하겠네요~

맹독 2부대 해병에게 어택땅할때...ㅋㅋㅋ

내심 흐뭇한 맵을 달려가는 저글링 때.. 하지만 현실은 피죽...

크립위에서 엄청난 속도로 뛰어다닐때... 하지만 공격가서는 ㅡ.ㅡ;

맹독으로 200마리 채울때.........

맹독은 어택땅 아니죠~
맹독은 무빙 무빙 입니다

200/200 채우고도 부화장에 애벌레가 가득할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