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T문제가 많아 보이는 대회임...

저는 플래티넘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유저랑 256강에서 맞붙었습니다. 결과는 2:0 참패. 러쉬 한번 못가고 깨졌습니다.

 

전혀 플래의 실력이 아니었음요... 저는 열심히 추적자 파수기 뽑고 있는데.. 갑자기 고스트 와서 파수기 무력화

 

시키고... 불곰 쳐들어와서 그대로 끝났다는... 그분의 승률은 무려 77%.... 몇판 안하셨더군요.

 

 

이거 문제가 시급합니다... 수준이 전혀 달라요... ;;

브론즈나 실버쪽은더심할거같네요

각 리그별로 해당 ell 같은것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걸 기준으로 시작했어야 되지 않았나 싶네요

레더 승률이 70%를 넘으면 좀 의심이 가죠. 50%-60% 되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리그를 제외하면 이래야 정상이지 않나요?

당연하죠 70퍼이상하면 다음리그로 넘어가니깐

아니면 패작일수도;;

이런 비 양심쟁이들

문제 많은 리그죠 제가 아는 사람도 대타 뜁니다

그러면 결국 통합되는거 밖에 없을거 같은데

다이아에서도 고스트쓰는테란잘못봣는데

브론즈가 50푸로 넘는다면 브론즈가 아님..

온라인 대회인데, 그렇게 까지 빡세게 하기는 쉽지 않을듯;;

니오스 님의 나루토 화가 시급함 -_-;;;

환영 분신술 ㅋㅋ

뇨신도 걱정 안햇던 부분이진 않을텐데..

출전하지 못한 사람으로써.. 그냥 일단 공지를 기다리는중...


자격수준을 어떻게 설정하든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할놈들은 다 함.. 얼굴에 철판깔기-ㅅ-

좋은 취지에서 하는 대회를 저런 식으로 이용해먹다니.... 사회에서도 상위 몇%가 해먹고 대회도 상위 몇%가 해먹는건가요?

문제 있는건 다들 아는데.. 어떻게 저걸 판별할수 있습니까? 512강?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뇨신 혼자 그걸 다 챙길 수 있나요. 비판하는건 좋은데 세컨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지...
그걸 차단할 방법은 없잖습니까. 대책이 없잖아요.

파수기 무력화 시키고 불곰이라 타이밍이 예술이었겠넴..

결국 통합해서 최고수 겨루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일일이 찾아가서 확인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