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라스에서 김원기처럼 꿀멀 먹고 발업링바퀴로 시작하면

토스입장에서 파해법은 뭘까여

멀티 발견하자마자 칼응징.

저했다가 망함

멀티하자마자 다끌고가는게 좋지않나요..? 아님 드랍이나../

쩌그니까 가능 ...읭?

멀티가 돌아가기 시작한 후 발견하면 늦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그가 미친듯이 몰아치기 때문에 본진 수비해야하기 때문이죠. 미리 정찰해서 했다면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전에 멀티를 날리던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가장 좋은건 여왕 걸어오는거 미리 죽이는거죠.

어떤식으로 날려야 한다는건지..
선발업 글링이가 있어서 날리기도 어려울거 같던데요

토스가 초반에 본진 비우고 진출 나갔다가 쌈싸여서 털리기 딱 좋을거같은데
차라리 공허가 낫지 않을까 싶음 차지용 구조물도 많고

추적자 더블하면 약간은 꿀멀을 늦출 수는 있겠으나 발업링 뜨면 추적이든 광전사 푸쉬든 일단 빼야뎀;

저그전 공허는 날빌성은 심해서..
결국은 그런 꿀멀가는 전략이 쿨라스 저프전의 정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초반 질럿 다수를 강요하는 빌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이도저도 안된다면 아예 꿀멀있는곳에 파일런 하나 지어놓는게 나을듯

파해법이라고 부를 거창한것도 없어요.. 걍 질럿 다수가면 끝임;;
정말 이상한 소리들하시는게 무슨 발업링 나오면 본진플레이를 해요? 질럿으로 밀면 그만이지
발업링으로 질럿 잡을수 있었다면 누가 가시촉수를 건설함

확실히 가시촉수 박기 전에 밀면 그냥 터질듯한..

게다가 저 거리.. 훼이크를 넣어서 그렇지 만약 바로 꿀 갔으면 과일님도 털렸을 가능성 높습니다.
괜히 훼이크 넣은게 아녜요. 훼이크를 넣지 않으면 실패하니까 넣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