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seMaster[0_0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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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9 13:55:57 KST | 조회 | 389 |
제목 |
신정환,타블로 사건을 보고 느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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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증거를 들이대도
1.일반 병실도 아닌 ICU에서
환자복도 환복시키지 않았다??
2. 감염내과 질환에 심전도검사유닛을 장치한 이유는 뭔가??
3. 뎅기열로 혼절할 정도의
상태라면 온몸에 발진이 뒤덮어야 하는데 너무 깨끗하다
4. 정확한 입원 날짜를 밝히지 않고 있는데 어제 머니투데이 배소진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분명
입원 이틀째라고 기술되어 있다.
5. 뎅기열은 발명 6일 후 (잠복기 포함 11일에서 13일 후)
항체검사를 통해 진단되는 병인데
언제 발병해서, 언제 검사했고 언제 확진받았다는 이야기인가??
고작 이틀안에 다 해결했다는
이야기인가??
6. 사진은 누가 찍었으며, ICU에 입원한 사람이 어떻게 새벽 6시(시차 적용시 새벽 5시)라는
시간에
인터넷을 접해 사진을 올리고 글을 올릴 수 있었는가??
7. 어느 당나라 병원인지 몰라도 ICU 에서 사진 촬영을 허가하며 의사
간호사가 포즈까지 취해주는가??
8. 다른 기사를 보니 자신을 도박설로 몰고간 기사들을 보고 슬펐다고 하던데 아파서 혼절한
사람이
인터넷은 어떻게 하고 있엇나??
이러고있네요. ㅡㅡ;
타블로온라인에 이어 신정환 온라인인가요. 뭐 신정환 온라인은 국내오면 겜셋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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