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얼마나 불합리한 나라냐면

서울에서 태어나지 못한 놈들은 앞으로 절대로 출세 못함..

이미 서울집중도가 50%가 넘어갔음..

근데 지방과 서울은 넘사벽

서울 개사기..

 

부산애들 착각하는게 자기들 대도시라고 그러지만

서울애들이 보면 촌놈임.. 어쩔 수 없음..

 

착각하지 마시길 서울애들이 말하는 서울은 서울이 아님..

요게 서울임 -> 강남 서초 송파(거여 마천제외) 목동외 번화가 분당 과천 일산(못살지만 그래도 껴줌) 

 

 

 

고대 연대애들의 착각.. 지들이 공부 잘하면 졸라 높이 될줄 아나봄.. 그러나 고대 연대랑 서울대는 수준이 틀림

 

서울대가 지주라면 고대 연대는 마름수준..

고위 공무원 서울대가 40%정도 고대 연대 15%정도임..

대한민국 특권층 검찰 장차관급으로 올라가면 52명중에 서울대가 35명임.. 고대 5명(2008년)

서울대 35 고대 5

 

근데 고대애들 뭐가 잘났다고 설레발치고 다님.. 꼴볼견임

 

근데 이제는 서울대도 짱이 아님..

이제는 다 유학갔다 옴.. 서울대 세계랭킹 잘나와야 50위..

 

근데 더 어이없는것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패배의식이 쩐다는 것..

그리고 그 패배의식속에 점점 돌머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밑에 아버지가 은행지점장이라는 놈 봐라..

은행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지 아냐?

솔직히 은행지점장 별로 높진 않다.. 그것보다 높은 게 훨씬 많이 있으니까..

돈도 그렇게 많이 벌진 않지..

 

세상을..

겸손하게 살고.. 왜 그런지 봐라..

그리고 언젠가는 너도 그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노력안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있지만..

정말 재능있고 노력하는데도 기반이 없어서 인생을 슬픈 사람도 있다..

 

 

아 그만좀 하라고요 진짜

아아 점점 내가 블럭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엉 ㅠㅠ

뉴게 잠겼던 것처럼 자게도 잠기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뻘글 게시판 같은거 하나 만들어도 될거 같은뎅

이런걸보고 자격지심이라고 하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고... 막상 붙어 보니까 좀 힘들더라 할때 요렇게 뒷에서 신세 한탄하죠.. 솔직히 얘기 하자면.. 세상이 불합리 한것은 맞으나 이렇게 한탄할 만큼 모든 노력을 기울이시진 않았겠죠... 이런 말은 40넘고 50넘어서 할 얘기 인듯... 그정도 나이시라면 제가 버로우하겠지만.. 아직 젊은 나일 텐데.... 제대로 해보지 않고 쫌 해본거 가지고 한척 하는건 3자 입장에서 봤을땐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아요.. 아는 사람 있는 사람은 척을 안합니다.. 걍 지켜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