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방학때 끼니 걱정할떄 누구는 해외연수

이게 우리나라 불과 최근 년도 초등학교 현실 아닌가요?

일단 시작 부터가 차이가 나는 나라임

아니지 초등학교가 아니고 유치원까지 내려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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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내가 노력 적게 하는거 알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불만 품지는 않음

아니 불만은 있지만 그냥 내가 qt인거라고 알고 있음

[그럼 내가 여친 생길 확률? 확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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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친구 생길확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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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내가 결혼할 확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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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해외 연수 가는 애들은 극소수일듯

[그럼 내가 여친 생길 확률? 확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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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기미......

[내가 동정을 뗄 확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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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2년안에 지우를 몬스터볼안에 가둘 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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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50프로 넘음 ㅋㅋ

원래 돈 많은 애들이 복지를 싫어함

스스로를 디스하는거보단 차라리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는게 낫습니다.

자기비하는 막장으로 가는 직선코스라는군요 -. .-

피카츄의 역습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86

실제 영통구 A 초등학교의 경우 지난달과 이달 초 영어연수를 떠난 학생이 15명에 이른다. 인근 B 초등학교도 비슷한 상황. B학교의 경우 지난달 “가급적 방학 이후로 연수 일정을 조정해 달라”는 가정통신문까지 발송했지만, 벌써 수십명의 학생들이 무단결석 중이다.

이게 전교생중에 15명을 이야기 하는지
반에서 15명을 의미 하는지는 몰라도 (아마 전교생중에 15명이겠지만)
서울도 아닌 수원이 저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