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상상인데

저그는 공중유닛에도 저그의 '물량'을 살렸으면 어땠을까 하는데요.

 

저글링이 공중에 있는것 처럼 잔뜩 바글바글 나와서 근접 공격을 한다거나 하는 거요.

 

물론 공대공 전용유닛으로. 알 하나 까면 두마리 나온다거나 해서. 그럼 하늘을 말 그대로 뒤덮는 저그를 볼 수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현실은 타락긔

무리군주 드렸습니다^^

무리군주 있잖아요 ㅡㅡ

이 양반들이 ㅡㅡ

공대공이라고 적어 놨잖아요.

무리군주가 저글링처럼 바글바글합니까 무리군주가쏘는 공생충이바글바글한거지

무리군주를 뒤집어서 땅에다가 내려놓으면 공중에다가 쏩니다

아무것도없다//그리고보니깐 무리군주옆에 공생충 떠다니는대 왜 공중공격못함 징징

베타 때 물량 뮤탈이 무섭긴 했는데, 지금은 그리하기가 힘드니 원 ㅋㅋㅋ

사실 저그는 이미 하늘을 공중유닛으로 뒤덮고있습니다
대군주로.....

그러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공생충 던지면 뎀지 20이고 공중에 던지고나서 땅에 떨어뜨려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