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복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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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8 17:14:39 KST | 조회 | 506 |
제목 |
블리자드 벨런스 욕심이 너무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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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임은 상성을 두는데..
스타2의 경우 상성을 유닛에 두고 있다..
초창기 스타1같은 경우 종족으로 상성을 두어서 벨런스를 두었는데..프로게이머들이 나오면서 상성을 극복하고있지만..
스타2넘어오면서 유닛으로 상성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종족간 상성이라는 개념이 없다..유닛상성만 있다..
그러다보니 유닛 쫌만 손봐도 벨런스가 확 바뀐다...
솔직히 지금 저그하는 사람은 더 힘든게임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물론 쩌그는 잘하지만 내가볼때 쩌그는 그냥 상대보다 더 잘하기 때문에 이기는것뿐..그런분들이 딴 종족잡으면 더 좋은 승률나올거다..
아마도 스타2는 스타1보다 벨런스 잡는 기간이 더 길고..보다 고른 종족분포의 대회를 볼려면 아마도 스타1 보다 훨씬 뒤에 가능할듯..그리고 이벨런스로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 상향 평준화 되면 쩌그들도 힘들어 질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볼때 이런게임은 종족상성으로 마춰주는게 가장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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