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09-08 17:12:15 KST | 조회 | 163 |
제목 |
이런 전략은 어떨까요??
|
1:1맵에서나 써먹어볼만한 전략인것 같은데요.
프토전에서 상대방 기지 근처에 10SCV쯤에 배럭을 짓습니다.11SCV부터는 가스와 보급창을 하나씩
그 뒤 배럭에 기술실을 달고 사신한마리를 찍습니다. 상대방이 눈치를 채고 질럿을 한기 찍을때는 사신이 이미
나와서 질럿을 잡고 난 뒤죠. 그뒤 배럭에서는 충격탄+불곰을 한마리씩 계속 추가해 줍니다. SCV 1기정도 같이
벙커를 짓건나 상대방을 정찰하는데 사용이 가능하죠. 불곰이 충격탄이 연구되면 추적자와 파수기를 프로토스
는 계속 찍게 되는데요. 이때 1배럭에서 불곰만 꾸준히 찍어주면 미네랄과 가스가 남아요. 이 미네랄과 가스를
사용하는 겁니다. 상대방은 전진배럭인걸 알고 불곰을 봤으니 본진에서 배럭이 더 있고 병력이 추가되어 올지
모른다는 압박감에 프로토스는 로봇공학 연구소. 혹은 우주관문이 아닌 게이트를 늘리게 되는거죠. 그순간
프로토스는 은폐 밴시에 휘둘리면서 추적자가 끊기기 시작합니다. 상대방이 로봇공학 연구소가 완성 되어
있을쯔음 이나 건설중에 밴시 2~3마리가 본진을 향해 출발하게 됩니다. 거기서 수정탑을 부수셔도 되구요
상대방 추적자와 파수기를 한기씩 끊고 미리 모아놓은 불곰이나 해병과 같이 찌르시면 됩니다.
라는 전략을 한번 생각해 봤는데 금새 막히겠죠..ㅡㅡ?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