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암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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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8 16:55:31 KST | 조회 | 151 |
제목 |
마이너한 삶을 사는 자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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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날 징징거리는 종족을 즐겨했다..
다들 징징 거릴 시간에 전략 개발해야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예전 인구수 1 방어력 2짜리 바퀴 7마리가 질럿 1~2마리 타이밍에 튀어나오던 시절 난 프로토스로
바퀴랑 싸웠고..
테란 할거 없다 난리 칠때 메카닉을 해보았고..
지금은 저징징이다...
10사기 테란...
근데 가만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보면..
내가 극복한적은 없고..
징징 대다 패치가 먼저 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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