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mTV (211.114.xxx.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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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8 15:17:10 KST | 조회 | 261 |
제목 |
다시 한번 알아보는 블코의 병맛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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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4일 역사적인 미디어데이, 많은 유저들은 이 날 어떤 이슈가 나올지 엄청난 기대를 했으나.. 패키지
미발매, 와우저는 무료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듣게 된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게 된다.
2. 대한항공 랩핑 or 롯데리아 햄버거. 아직까지도 이해 안가는 대한항공 랩핑..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쓰레기
마케팅이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게임이랑 비행기에 스티커 붙이는거랑 무슨 상관인가? 롯데리아도 항목에
올렸으나.. 사실 이 부분은 훌륭했다고 본다.
3. 오픈베타, 필자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 차라리 처음부터 패키지 pc방에 쫘악 뿌리고 시작했으면 지금
보다 훨씬 인기많았을 거라고 예상함. 더군더나 오픈베타에서 모든컨텐츠를 공개해버려서 많은 라이트유저의
구매욕구를 떨어뜨림. 블코 입장에서는 나름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중독? 시키려는 의도였겠으나, 결론은
캠페인 유저들을 싸그리 밀어내고, 그 밖의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가게 함.
4. 패키지&한정판 미발매, 참으로 바보같은 전략이었음. 이미 울며겨자먹기로 수정이 되고 있는 전략.
이로써 한국도 패키지를 좋아한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향후 디아3로 이렇게 나올 것이 유력함.
5. 한정원&개스파, 블리자드코리아를 망치는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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