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우물안 개구리일줄은...

오늘 XPT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플래티넘에 참가했는데...

 

세상에... 러쉬 한번 못해보고 끝났습니다.. 아 저는 너무 못하는 것 같네요. 더욱더 열심히 증진해야 겠네요.

브론즈인 저도 화이팅

의심하긴 그렇지만 아직 게임 많이 안해서 다이아로 안간 고수나 노리고 플래리그 신청한 고수 있을수도 있음.

그 분은 전적이 높기는 하더라구요... 승률이 무려 77%였다는.. 제가 지는게 당연했죠..

77퍼면 진작에 다이아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