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럿 머로더와 일대일 맞붙는데요. 머로더가 흔히 슬로우업이라고 하는 컨커시브쉘 업이 돼있죠. 컨커시브업 머로더를 상대로 질럿이 할수 있는게 없어요. 차지업이 된 질럿 다수가 확보되면 또 모를까요
아 ㅇㅇ 선수 보이드레이 예상했었는데 스타게이트에서 피닉스를 뽑네요 선피닉스도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죠
네 크로노 부스트 사용해가며 펌핑해낸 피닉스 두기 테란 본진에 들어가서 일꾼 무시하고 뮬부터 그래비톤 빔으로 들어올려서 견제해 주는 모습이네요
네 여기에 테란 ㅁㅁ선수 대처 유연하네요 콜다운 뮬은 자제하면서 대신 서플라이를 떨어뜨리면서 견제의 여지를 없애고 있죠
자 프로토스 이제 콜로서스에 스토커 다수 센트리 다수에 이모탈까지 충분한 조합이 갖춰졌거든요! 포스필드 환상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레이저 업된 콜로서스 사정거리가 훨씬 앞서기 떄문에 머린머로더 위주의 테란병력 손쓸수 없이 녹을 수 있구요 지금 테란은 빨리 스타포트에 리액터 옮겨달아서 바이킹 양산체제로 들어가야 해요!
아 머로더 네기 태운 드랍쉽 뒤쪽에 떨어졌어요! 로치들 급하게 돌아오는데 그와 동시에 헬리온 소수가 멀티로 치고들어와서 드론 녹여주네요. 흔히들 불업이라고 하죠 인퍼널 프리이그니터 업그레이드된 헬리온이라 드론들 녹아내리네요. 저그로선 멀티에 미리 스파인크롤러 박아두지 않은 게 뼈아팠네요
자 머린머로더메디박 주력에 탱크소수 섞인 테란병력 앞마당 조이거든요 저그는 울트라리스크 이제 막 생산되고 있고요~~ 교전 시작되거든요 인페스터 펑걸그로쓰 대박나지않으면 힘든데요~ 자 베인링 달려드는데~ 아 진형이 테란한테 너무 유리했어요 뒤늦게 나온 울트라 힘없이 녹아내리구요... 저그로선 어차피 하이브테크 탈거였으면 울트라보다 어차피 올려뒀던 스파이어 활용해서 커럽터 미리 확보한뒤 브루드로드를 노리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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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보다 괜찮게 들리면 그것도 꽤 특이한 사람
기존에 익숙한 이름들이나 괜찮게 들리지 펑걸그로쓰, 콜다운 뮬, 컨커시브 이런게 익숙할 리가
돌겜
오버
히오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