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영웅들의 결말.....

과연 디아블로2의 영웅들은 헤피엔딩을 맞을수있을것인지.....

 

과거 디아블로1의 영웅들의 말로를 보면.......

 

1. 워리어 = 디아블로2의 디아블로의 숙주가 됨..... 개안습.......

 

2. 로그 = 디아블로를 처치하고 돌아왔으나 자매교를 습격한 안다리엘과 싸우다 전사,

 

안다리엘에 의해 되살아나서 엑트1의 블러드레이븐이 됨.  안습 케이스......

 

3. 소서러 = 디아블로1 후로 맛이가서 자신이 호라즌이 됬다고 착각하는 미치광이가 됨.

 

엑트2의 아케인생츄어리에서 서모너가 됨. ㅠㅠ

 

디아블로1의 영웅들은 다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데

 

과연 디아블로2의 영웅들은 어떠한 결말이 기다리고있을지 궁금하네요 ......

 

일단 티리얼이 너네 잘 돌봐줌 이랬지만 과연......

 

일단 디아블로2 바바리안은 디아블로3에서도 나오니

 

다행이네요.

 

 

 

 

 

찝찝하지만 블쟈의 이런 암울한 스토리 전개가 좋았는데
스타2는 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해피엔딩이라 영.....

ㄴ 특히 워크.. 세드엔딩...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는 20년주기를 두는대
2와 3의 바바리안이 같은인물이아님 그리고 블리자드대표떡밥 타락이 티리엘한태 던져저서
비참한개 주인공들이아니라 티리엘이될수도있음

아니 왠 혼종이 여기 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