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의 대부분의 흐름

프로토스가 2차관을 감니다~

저그가 가시촉수 3개이상 박습니다~ 

저글링 뽑으며 발업 누릅니다~ 혹은 1~2개 더 박슴니다

질럿을 존내 뽑으며 러쉬하는듯 간을 보거나 나 러시 갈거니 준비하라고 똥배짱을 놉니다

저그는 저글링과 가촉을 믿으며 번식지를 감니다~

히드라 저글 한타이밍이 나올텐데 이 타이밍에 못밀면 거싄이 나옴니다~

뮤탈 저글을 가는 방법도 있는데 잭슨조가 나오는 순간 욕이 나옴니다~

거싄이 나오는 순간 저긔 즤상 병력은 힘을 잃습니다~

사업거싄3기쯤 타이밍에 러쉬가 옵니다~

못막고 ㅈㅈ침니다

 

대충 정말 비슷한 실력이라면 이정도 일듯

거싄은 그러타 쳐도 파수긘 ㅅㅂ

질럿을 존내 뽑으며 러쉬하는듯 간을 보거나 나 러시 갈거니 준비하라고 똥배짱을 놉니다

채팅으로 갈거라고함?

오버로드로 다 보이잖아요~ 질럿이 5기이상 본진으로 달리는게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2관문 꾸준히 돌리면서 냄새만 풍겨도 러쉬거리가까운 맵은 미리 가촉을 건설할수밖에 없는 운명

대군주 시야에서 질럿이 왔다갔다 하는거죠.. 질럿 숫자가 저글링을 압도할 듯 보이면 드론 찍을 라바가 저글링 되고 미네랄 채취해야 할 드론이 한마리라도 가시촉수가 될 가능성이 크죠..

이건 스1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그 대 토스전 이든 저그 대 테란전이든 저그 상향이 있을거라 했고 토스는 광전사 빌드타임 증가 패치가 예약돼 있는 상황에서 다음 패치때는 저그도 할만해질 듯 합니다.


감염충, 바퀴 너프 이전에는 토스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당시에는 대부분의 게임이 토스는 2관문 압박을 하든, 4관문 압박을 하던 어떻게든 뮤탈 뜨기전에 밀려고 노력했고 밀면 이기고 못밀면 gg였죠.. 당시에는 잭슨조도 그냥 불사조였고.. 잉정관은 공속, 스플이 지금보다 더 낮았고, 추적자의 데미지는 10+4가 아니라 8+6이었죠. 뮤탈 막을 유닛이 없는 토스여서 그당시는 지금 저그가 토스 이기기 힘든 것 만큼 힘들었습니다.


반대로 요즘은 테란전 어느정도 저그들이 극복을 하기 시작했지만..
과거에는 사신 막았더니, 화염차 오고 화염차 막았더니 바이킹 or 밴시 오고 다 막고 뮤탈 띄웠더니 해불 + 토르 저그 gg 의 패턴도 자주 일어났구요..

전략은 돌고 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