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럿 생산시간 5초증가가 프저전 언밸 극복가능하리라보십니까?

제생각엔 아니올시다 입니다.

 

어차피 요새 저그는 플토상대로 2관문플레이는 13~14스포닝을 했을때... 막을수있는 정도이고...

 

질럿생산시간이 5초 늘어났다고해서 저그가 선앞마당 플레이로 플토의 2관문을 쉽게 막을수있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프저전 언밸런스의 근본원인은 해결이 안된다는 겁니다.

 

요새 가장 강력한 프저전의 카드중 하나인 포지 더블넥같은경우도 변함이 없구요..

 

그리고 저그의 주력은 퀴드라인데... 퀴드라상대로 질럿뽑는 플토는 없겠죠...

 

 

최종베타 때 스타2 안 했죠?

최종베타 때 스타2 안 했죠?

근본원인은 해결안됨ㅋ

어떻게 흘러갈지 아주 정확히 예측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저그가 초반에 괴롭힘을 덜 받으면, 드론째기등으로 지금보다는 훨씬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들이 많네요.

차관쿨탐도 중가되니까 회전력이 좀 줄긴하겠죠.

차관쿨탐은 광전사만 증가임

랜덤고고// 차관쿨탐도 질럿의 차관쿨탐만 늘어나는겁니다.. 모든 유닛의 차관쿨탐이 늘어나는게 아니에요.

요즘 추세가 저그 멀티주고 나도 먹는다 아님?
결론 : 저프전엔 무의미한 패치

어쨋든 없는거보다 낫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