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stDesti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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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6 21:05:01 KST | 조회 | 233 |
제목 |
저징징 깐다고 프징징을 등한시하던 날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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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진짜 약해서 징징거리는애들도 있었지만
프징징들은 저그와 테란사이를 오가며 박쥐마냥 이중이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저그전도 테란전도 씹어먹고 날빌도 킹인 완전체로 진화하였는데도 불구한데도
추좆자니 잉정관이니 하며 징징의 레짐을 놓지 않고 있다.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뻔뻔의 계승자. 프뻔뻔으로 저그와 테란의 피골을 뽑고 있던것이었다.
이제 난 이 XP에서 M2...아니 MP가 없는 프뻔뻔들을 깔껏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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