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roB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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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6 17:44:47 KST | 조회 | 320 |
제목 |
어린시절 생각해보니... 한탄스럽네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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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츕스의 기억이 아른 아른 떠오른다.
하늘이 파랗고, 내 기억도 푸른 그 시절
면티셔츠 하나 만 깨끗이 입으면, 되는 줄 그 시절엔
귀한집 자식이니, 서러운 집 자식이니 구분 되지 않았던 그시절엔
여러종류의 아이들과, 여러종류의 놀이가 있었던것 같다.
운좋게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집안의 아이였기에...
줄인 배를 움겨 잡을 일도 없었거니와
아이다운 동심이 훼손될 일도 없었던것 같다.
내일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렇기 때문에
ㅄ같은 현재의 이모습이 되버린것 같다...
하아...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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