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가 저하늘로의 별이 되셨습니다.

워크샾갔다와서 컴터를 키는데, 모니터가 반응이없다면서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무리하게 계속 껏다 켰다 하다보니 멀 잘못건드렸는지, 파워가 피쉭 하면서 연기나오면서 컴터님께서 저하늘의 별로 ㅇㅇ.

 

스타2때문에 그래픽카드가 나갔다고 하기에는, 스타2 하다가 컴터가 꺼진것도 아니고, 스타2하고, 애니메이션 2편정도까지 보고 잘잤기때문에 스타2때문이라고 징징은 못하겠네요 ㅋ.

 

그래서 요번기회에 인텔 듀얼 코어 + 지포스 에서 AMD 쿼드코어 + AIT로 전격 교체 해보았습니다.

예전 컴퓨터가 소음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좀 받았는데, 요번 컴터는 조용한게 참좋네요.

 

자. 이제 좀더 즐거운 팀플을 즐길 수 있겠네요 ㅋ

 

PS :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서 컴터 맞추실때 다나와 켜놓고 보자고 하세요. 그럼 일단 가격면에서 덤탱이 쓸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품 조립하기전, 해당 제품인지 라벨 꼭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용산에서 컴터 조립해달라고 할시 2만원이더군요. 그리고 여기에 무슨 불량 검사비 및 서비스가 3만원인가 하는데, 이 5만원은 자신이 조립할자신있으시면 아낄수 있는돈입니다.(전 기냥 귀찮아서 내고 딴데 놀다옵니다.)

저는 i7에 지포스로 업글했는데, 컴터 진짜 무지 조용해요. 요즘 컴터들 다 조용한가보네요 ㅋㅋ

흠 .. 원래 용팔과 테팔은 안가는건데

조립비를 받고 검사비를 따로 받음???

정신나간 용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