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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5 00:38:38 KST | 조회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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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빵 음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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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쨔응은 GSL경기를 앞두고 실전같은 게임을 하고 싶었지..
그래서 세컨으로 XP에 접속하고 광어글을 끌었고..
버빵전을 하며 손을 풀어..
기대했던 GSL 개막전
상대는 생각보다 쉬웠고 서리한은 아직 피에 굶주려있었지..
게다가 GSL이 상당히 빨리 끝나버렸어..
마카쨔응은 뇨신과 함께 포풍귀가를 하지(뇨신 동거설 제기)
XP에 접속을 하고.. 사람들의 GSL떡밥을 순식간에 버빵떡밥으로 갈아버리는데 성공하게되지..
그리고 버빵을 하며 굶주린 서리한에 피를 적시고 있는거야..
다들 속고 있어..
라는 개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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