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마야 산다는 사람들은 멸망설 안 믿음

그 사람들한테 있어서 2012멸망설이 쓰여진

신화는 우리로 치면 단군신화같은 거라 믿는 사람 개뿔 아무도 없고

그냥 내일 아침 일기 예보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종교학자는 남의 신화에다가 서양인들이 기독교적 종말론을 꾸겨 넣어서

그걸 가십거리로 만든다고 비판도 헀음. 

길 돌아댕기다 보면 개독이 팻말들고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다고 

눈 부릅뜨고 사람들한테 훈계하는 거 볼 수 있잖아요? 

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당장 내일이라도 망할 기세인데 

종말이 여태까지 안 오잖아요. 걍 쿨하게 무시하면 됌 

2012 멸망설은 가장 되도 안되는 개소리임 

" 곧 멸망하니 기독교를 믿읍시다, 모두다 천국에 가는거에요! "
이러면서 개독교를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