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프토 애들 쓰는 전략이 너무 다양해서...

저그로써 대비하기가 막막함...ㅠㅠ

 

요즘 북미 플토는 한국처럼 투게이트로 입막하고 이러지 않고

 

게이트 하나 올리고 사이버네틱스코언가 그거로 같이 입막하고

 

질럿 두세기로 입구 마저막고 안에서 뭘 하는지 모르겟음 ㅠㅠㅠㅠ

 

어떤놈은 관문 안쪽에 더 만들어 추좆 질럿 때거지로 오고

 

어떤놈은 그 이후 패스트 공허가고

 

어떤놈은 거기서 다크템플러까지 쭉쭉가고

 

추좆 질럿이야 많이 봐서 그나마 아는데... 인구수 30도 안채우고 나오는 공허는 미리 알고 여왕님

 

뽑기전까지는 뭐 =ㅂ=...

 

다크템플러는 암흑성소 어디다 처박았는지 분명 감시군주때 못봣는데

 

어느새 슬슬슬 기어나오고 ㅠㅠㅠㅠㅠ

 

요즘 테란보다 더 무서운 종족으로 변해가고 있음

원래 프저전이 더 힘듬 ㅠㅠ

사텍으로 입구막으면... 일점사 일점사 ... 사택 뿌시고 도주... 토스 난감..

Valentia/ 보통 걸리는 맵이 델타 사분면이다보니 저글링 달겨들어봣는데 뒤에서 추적자 몇기가

지원사격해서 많이 붙지도 못해서 좀 힘들어요 ㅠㅠ

바퀴는 뭐....느려터져서 오지도 못하고 ㅠㅠ

저렇게만 입막하면 더블링에 걍 갈텐데

원래 프토전이 어려운거 아니었나요..

그냥커피 /한국 프토는 그나마 가는게 시작이 비슷비슷한데

북미는 자비없음요 ㅠㅠ

그렇다고 한국이 쉽다는게 아니고요ㅠㅠ

한국은 알면서도 목막는거고 북미는 알지도 못한채 못막는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