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4:4래더하면서.. xp인을만나씀...

요새 어린이집 다시 개학하고나서   수업아이템 짜고 막 그렇게..정신이 없어서..

 

예전같이 겜 못하고 가끔하네여 흑..ㅠ_ㅠ

 

어린이집 방학전에는 스2 주위에 하는사람 없엇는데

 

방학 끝나고 나서 우리 어린이집 공익이랑간만이라면서 인사하다가

 

나한테 갑자기 "누나 스타1하셧는데 스타2도 하세요?" 라고 물어보길래

 

드디어 내주위사람들도 스타2를 하는구나하고 반가워서 그공익이랑

 

스타2얘기만 얼마나 했는지.....ㅋㅋ 1:1이던 팀플이던 다한다그래서

 

일단... 음..1:1 계급은 골드였구.. 1:1보다도 그냥 팀플이 나은거같아서

 

공익이랑 공익친구들 2명까지해서 4:4 팀플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헐 비와당신님... 이러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갑자기...영광이니 팬이니...

 

그래서 채팅러쉬인줄 알고 가만히 있엇는데... 또 몇분뒤 비당님을 흠모하고 계셧다 뭐다

 

몇분이서 그러길래... 진짜..설마 설마...하고 그냥 xp? 라고 채팅에 치니까..

 

세상에..." Play xp" 몇분에서..팀짜고 하는거였음...=_=

 

제가 xp하는걸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일단 나보다 어린동생이고

 

또 같은직장에서 근무하는애도 있구 그친구들도 있구...

 

본의 아니게 xp 라는말 듣고나서 그냥 암말안하고 게임만 했는데 ㅠ_ㅠ

 

그분들...누구신지.......사실은 반가웟는데 ...ㅋㅋ

 

요새 ... 1:1보다 얘들때문인지.. 팀플이 더 잼나든뎅 ㅎㅎㅎ

 

흐아... 암튼... 스2 래더는....참... 좁네여...=_=;;;

풉.....

여기가 싸이인지 착각했다

희희. 힘내영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