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e 랑 한국의 다른점

저 지금 1045 점짜리 북미 저그입니다.

저그중에서 북미에선 120위 고요

북미에서 대략 500위 가까이 합니다.

여기서 사신 사신 하시는데

저는 여태껏 400 경기 가까이 했는데, 5배럭 사신 또는 사신링 같은 거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한국에는 그런게 유행이라고 하덴데...

전체적으로 북미가 한국보다 수준이 낮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프로토스전은 요즘 답을 찾았음.

그냥 저글링만 디따고 뽑으면 이김. 여태껏 프토전 힘들었는데 북미라서 그런지 저글링만 뽑으면 다 이기더군요. 요즘 프로토스전 연승중임.

북미에서 1045점이면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인가요?

 

만약 못믿겠으면 인증 하겠음. 북미에서 토스전 저글링 러시 (빠른 풀 말고 13 gas 15 pool) 하는 데 여태껏 진적 없음.

아 그리고 나 다이아임

북미는 역장이 없음??

북미는 배럭에 사신이란 유닛이 아예 없다고 들었어요.

북미는 역장도 없음??

역장써도 저글링 못막던데

저그로 프토를 초반에 끝내기 힘든게 저글링은 심시티와 질럿 입막
바퀴 나오는 타이밍엔 나와있는 파수기 때문에...

질럿은 맹독충으로

그리고 바퀴 같은 것은 안뽑음

ㅇㅇ 앗싸리 맹독충빌드면 방심하면 프토 뚫을 수 있음.

방심 안해도 뚫을 수 있음

아 토스한테 맹덕은 도저히 상상도 못하겟음 진짜 역장때문에 ㅡㅡ;;; 뭐든지 역장이 문제

저 북미지금 1200점대인데 5배럭 10판에 7판꼴로나옴-.-
그리고 북미섭하다가 한국섭 하신1분 하고 한국섭 하다가 북미섭하시는1분 아는데
대략 북미에서 1000점이면 한국에서 900점정도 라고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