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비시 내부는 확실히 의지 있슴.

방금 성춘쇼에서 임성춘이 머신샵 지을려고 할때 자꾸 X키를 누른다고 투덜대더라구요. 요즘 다른걸 좀 한다는 말도 흘리고.

무슨 말이냐면 쇼리플레이도 그렇고 그냥 직원들은 의지가 있다는 겁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아무래도 위엣 분들이 어른의 사정으로 결정을 못 내리시는것 같음.


결론: 떡밥 재확인 ㅈㅅ...

난 엠비씨 해설진들 좋은데

뭔가 있군..

쇼리플레이는 그냥 대놓고 스2얘기 꺼내고
성춘쇼에 스타2하는 사람 나와서 전진파일런하고 투덜댐

하긴 개네들도 그런 개 고전게임 지겹겠지

전에 성춘쇼에서는 전진수정탑에 대한 언급을 했죠

뭐 그지들이 떠들어 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