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잉여정리

과거엔 잉여였으나 빌드가 정립되고 유용하게 쓰이는 애들

1.레이쓰 -> 테테전과 저그전 투스타레이스 ,

2.발키리 -> 대 저그전 저그는 거의 운영대결시 100%확률로 뮤탈리스크를 가기때문에 3기만 안정적으로 모으면 뮤탈에 들인 미네랄/가스가 잉여가됨.

 

더욱 연구가 필요하거나 1회성으로 나온 유닛.

1.퀸 - 이제동vs정명훈의 퀸 인스네어는 10점경기. 다만 정라덴이 심각한 바이오닉 막장...

2.고스트 - 가끔 나와서 아비터 락다운이나 걸어줌. 구성훈vs윤용태:트라이애슬론. 민찬기vs허영무:비상-뮤짤라이너 , 강민vs임대가르시아. 어디더라?

3.다크아칸 - 뮤짤하는 저그 스나이핑용. 만들었는데 뮤짤아니고 히드라웨이브면 쿨ㅈㅈ 치는게 건강상 좋음.

4.디바우러 - 저저전 하이브운영의 빈도가 과거에 비해 늘어남에 따라 아주 가끔은 보임. 근데 그쯤되면 뮤짤한타이밍박고 겜셋 혹은 디파일러+히드라+러커로 ..

 

답이 없는 유닛.

1.스카웃

 

결론 :

테란은 고스트빼고 전부 빌드가 정석화됨.

저그는 블루오션이 퀸뿐이지만 저그라고 하는 종족 자체가 전술은 있을지 몰라도 ..

토스 답이없네요. 스2로 오세요.

궁금한데 발키리는 3마리이상 모이면 확실히 뮤탈견제할때좋은데..
스타포트 하나로 삥글삥글 발키리 3개모으는것보다 그냥 빨리 과학실 짓고 사베뽑고 이레뎃 개발하는게 훨씬 낫지않나요??
발키리 가격도 장난이아닌데.. 그거 어설프게 모으려고하다가 스커지에게 털리면 -_-

스카웃 용도 있음여

채팅에 GG를 쳐라 라고 할 수 없으므로 스카웃이 대신 보여주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정말 스카웃은 무슨 상황에 뽑으라고 만들어놓은 유닛인지
정말궁금한

블리자드의 계산착오인듯한

메카닉기반으로 한거라 사베보다 가스덜들고 테크상 이득을 보는 발리앗빌드에서
스캔믿고 빠르게 진출하는 현대 바이오닉으로 전환된겁니다.

그리고 사베나오는동안 뮤짤에 시달리는 상황이 역전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스카웃은 답이없음. -_-

정확깔쌈한 글이네요.
근데, 밸런스 패치가 엄청 오래 전에 중단되서 한계가 있는 듯....ㅋ

스카웃은 엄친아 커세어생키!! 이럴듯..

예전 오리시절에 스캇 질럿이 히드라한테 강했었습니다.

오리시절은 안해봣는데
질스캇이면 걍 스컬지+뮤탈이면 겜셋아님?

뮤탈이면 템플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