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나 면제받는넘들때문에 군대드립이 시작되는거임

우리나라에서 1년에 공익이나 면제되는사람숫자가 몇만이나 되는지아시나요?

공익은 현재 27000명이 있고 매년 면제받는사람도 공익숫자만큼나옵니다.

근데 솔직히 까놓고 면제받는사람중에서도 일부 제외하고는 군대가도 충분하거든요?

자기주변에 공익이나 면제받은사람들 생각해보세요

군대못갈정도로 장애를 가진사람이 몇명이나 있습니까?

그넘들 전부 군대에 데려와서 행정병이나 기타등등으로 써먹으면 지금 1년반으로 줄이는거 충분히됩니다.

그런데 매년 공익이나 면제숫자는 늘어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않습니다.

애들이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 군대는 안가는게 좋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최대한 군대안가다보니 다른 군대가는사람들이 불이익을받는겁니다.

10명이 군대가면 해결될일을 2명이 공익이나 면제를받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8명이 10명치일을해야되져?

우리나라가 못살던시절에 군대에가면 밥이라도 먹여주니까

50~60년대에 군대에 사람들이 몰렸거든여

그때는 군대에 사람들이 넘치니 가려서뽑고

군대에 필요이상의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신체에 일정수준이하의 사람들을 다른 국가기관에서 사용한건데

우리나라가 어느정도의 경제규모가됬는데도

이 빌어먹을제도가 안사라지고있는거임

병력줄이고 기간줄이는거 가능합니다

단지 빌어먹을 군기피자들을 전부 군대에 쳐넣을수있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공익애들 다 현역으로만 돌려도 군복무 단축시킬 수 있을듯.
운동신경 저보다 더좋고 축구도 훨씬 잘하던 내친구가 공익으로 빠지고 난 최전방으로 현역배치됐을때의 그 설움이란..

무슨소리세여 상위인사들이나 군비리로 안가는거지 일반인이 군대빠지기 얼마나어려운데

개념글

공감가는 글이네요.

어려우니까 그냥 다른거 다 없애버리고 군대로

백없이 공익 및 면제가 쉬운게 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