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새 저그는 플토전이 더 힘든듯합니다.

일단 소위 말하는 '쩌그'급이되면... 테란보다는 프로토스가 더 어렵다고들합니다.

 

 

그도그럴것이 테란의 카드는 매우 다양하나 저그로서 어떻게든 막을수있는 방법이있지만...

 

프로토스의 카드는 테란의 카드에 비해 적을지는 몰라도... 그 카드의 파워가 너무 강력해서 알고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이제 4관문러시. 관문 러시인척 멀티 등등 선 관문 플레이는 자신이있는데...

 

제련소 짓고 더블넥서스 가는 프로토스는 초반에 피해주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같이 드론째자니 조합에 밀려버리는 상황이 나옵니다.

 

제일 부담스러운 플레이가 포톤짓고 멀티 또는 본진입구에 파일런 2개짓고 포톤러시인데...

 

이 플레이의 파훼법은 정녕 없는것일까요?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테저는 조금씩 할만해지는데 프저는 진짜 답이없는듯
하지만 프징징이들은 프=저 테>>>>프라고 주장함

네

전 브레기 저그인데 베타때부터 프로토스전이 더 어렵던데..

패치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테저는 조금씩 할만해지는데 프저는 진짜 답이없는듯
하지만 프징징이들은 프=저 테>>>>프라고 주장함

테>프 저<프 테>=저 ??

스타1의 프저 밸런스와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언밸할까요? 흠냐

저도 토스전이 정말 갑갑하네요. 근데 고민하시는 부분이 저랑은 반대네요. 전 4차관 올인 쪽이 정말 막기 힘들던데... 그래서 앞마당 했을 경우 방어 하기 힘든 폭염, 고철, 젤나가 같은데서는 아에 앞마당을 안먹고 본진에다가 해처리 피고 드론 째서 운영합니다. 이젠 본진운영에 익숙하다보니 입구에 수정탑 짓고 광자포 박아주면 오히려 고맙습니다. 느긋하게 촉수 하나로 부수면서 드론만 죽자고 째고 레어 올려 히드라저글링 갖추고 멀티하니깐 안정적이더라구요. 보통 상대편도 본진에서 제가 뭘할지를 모르니 멀티를 하기보다 공업 돌리면서 지상군 뽑거나 공포를 모으거나 하던데 다 히드라로 상대 가능하니깐요. 근데 4차관 러쉬 자신있다고 하셨는데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거 때문에 너무 암울하네요.

전체적으로 비교하면 테>프>저 아님?

그리고 제발 누가 프=저 라고하는지좀 알려주시고 까지

프징징은 착했습니다. 요즘 징징랭킹 저그찍는데

스1 프저 밸런스는 플토가 포지더블넥 못먹으면 저그한테 100% 질정도로 밸런스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모든맵을 포지더블넥 먹을 수 있게 만들어놨죠

대신 포지더블넥으로 앞마당 가져가면 프저가 4.5:5.5정도이고 뮤탈에 커세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면 3:7로 저그승. 플토가 커세어 지키면 그때부터 5:5 제2멀티 가져가서 3가스 '안전하게'돌아가면 5.5:4.5정도가 됩니다

스1 때는 러커 도배 스콜지 옵저버 사냥 울트라 모으기 하면 플토는 밥이었는데...............어쩌다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