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로 실력을 대강 점치는건 맞는거같긴한데

그걸 100%라고 믿는건 잘못된듯?

 

클베 이후 레더는 한판도 하지 않고 유즈맵만 하느라 실력이 떨어지긴했어도

 

사용자지정게임에서 잃어버린 사원 1:1 맵 가끔씩하다보면 다이아 700~800점대도 만나서하는데

그런 사람이랑 만나서 한판해도 승률이 50% 정도지 뭐 개발리고 이런건 없던데

 

다야 500 이하는 실력으로 칠수가 없어
전적도 얼마 안되고

난 800대랑 붙으나 400대랑 붙으나 승률이 비슷하니 그게 미슷헤리

방심인가

이거저거 연습하러 하거나 손풀러 하는사람 꽤 될건데... 레더아니면 대부분 힘 안빼던거 같던데요..

연습하러 오던 손풀러 오던 말던
전 레더 한판도 해본적없고 스타2 들어가면 게임의 90%가 소티스나 유즈맵뿐
가끔 한두판하던게 그건데도 이기는걸 말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