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은 레알 제작자들이 노가다인듯

유닛 하나 하나 모션 방향 등등..

드래프트 만들떄 깨어봤는데

질럿이 총 200장 이상 있고

.........

거기다 와이어 프레임도 직접 만들어야하고

지형도.. 에디터도..

스1 제작자들 진심 존경함.

그에반해 스2는 만들기도 훨씬 쉬워졌는데 곳곳에 귀찮아서 대충한듯한 느낌이 "가끔" 듬.

갤디터는 워3 월드에디터 이용해 먹은거고.. (베타떄 오크 아이콘도있고 그냥 월드에디터 업그레이드 버전)

등등..

원래 2d 게임 그래픽은 도트 노가다 입니다.....

256 칼라로 하려고 도트노가다 장난아니게 했다고 들었음..
최대한 사양 낮추려고 말이죠... 하지만 스타2는.... 으음...

스1은 3D 모델링 한 다음에 스샷 찍듯이 해서 그나마 도트 노가다 줄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